[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 생산 협의
27일 오후부터 GC녹십자가 얀센백신 위탁생산 협의 중이라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검색됩니다.
기사 내용을 보니 얀센의 실사 팀들이 녹십자를 방문하여 생산 시설 및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평가하는 일정이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제약 기업들의 코비드백신을 통해 크게 약진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국내 제약사 GC녹십자가 미국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과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을 논의 중이다. 업계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아스트라제네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에 이어 대형 CMO 계약이 나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7일 동아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녹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얀센’의 위탁생산을 협의 중이다. 이르면 내주 얀센 관계자들이 입국해 녹십자의 오창 공장 등을 실사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에 실사를 오는 것은 어느 정도 논의가 진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백신 생산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27/108795646/1
[단독]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협의
국내 제약사 GC녹십자가 미국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과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을 논의 중이다. 업계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아스트라제네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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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를 찾아 보면 오창의 통합완제관이 fill and finish를 담당할 경우 연간 10억 도즈도 가능하다고 하네요.그 이후 기사가 많지 않아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논의는 계속되고 있었나 봅니다.
CMO를 맡을 시설은 현재로선 충북 오창 통합완제관이 유력하다. 지난해 완공한 통합완제관은 백신과 혈액제제 공정을 일원화한 시설로, 제품 충전(fill)과 포장(finish)의 완제공정을 담당한다. GC녹십자가 생산하는 CEPI 백신 물량도 완제공정 대상이다. GC녹십자 통합완제관의 최대 생산량은 하루 8시간 가동 기준 연간 10억 도즈다.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631
녹십자, 오창서 CEPI 백신 위탁생산 유력…AZ·얀센 가능성↑ - 굿모닝경제 - 굿모닝 코리아, 굿모
[굿모닝경제=동지훈 기자] GC녹십자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본계약 논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 시설로는 충북 오창 통합완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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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오창 공장 등을 실사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http://m.gccorp.com/index.do
GC녹십자
설명글
m.gccorp.com